《不染 (불염)》 개사 (《香蜜沉沉烬如霜》 주제곡)
중국어를 모르는 연유로 이미 웹에 있는 번역들을 참고하여 개사함.
세상사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맘속 꽃 시들고 세월 흘러가네
부화와 먼지를 모두 털어낸 후
다시 그대와 취해 이 생 나누리
시비에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꽃은 시들고 세월은 흘러가네
추억은 맴돌고 아픔은 계속되네
그저 꽃향기따라 떠날 수 있길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일장춘추, 반복되는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리
세상사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맘속 꽃 시들고 세월 흘러가네
추억은 맴돌고 아픔은 계속되네
그저 꽃향기따라 날아갈 수 있길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짧은 이 생 후회는 없으리
반복되는 삶과 죽음,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네
잊지 못 할 날들이 시들지 않길
개화를 기다려 다시 취하리
잊지 못 할 나날들 맘에 남은
술의 여운만이 떠오르네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일장춘추, 반복되는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리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사라지는 추억 속에 남겨진 건
맘 속 술의 여운 뿐이네
사라지는 추억 속에 남겨진 건
맘 속 술의 여운 뿐이네
세상사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맘속 꽃 시들고 세월 흘러가네
부화와 먼지를 모두 털어낸 후
다시 그대와 취해 이 생 나누리
시비에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꽃은 시들고 세월은 흘러가네
추억은 맴돌고 아픔은 계속되네
그저 꽃향기따라 떠날 수 있길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일장춘추, 반복되는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리
세상사 물들지 않길 원했건만
맘속 꽃 시들고 세월 흘러가네
추억은 맴돌고 아픔은 계속되네
그저 꽃향기따라 날아갈 수 있길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짧은 이 생 후회는 없으리
반복되는 삶과 죽음,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네
잊지 못 할 날들이 시들지 않길
개화를 기다려 다시 취하리
잊지 못 할 나날들 맘에 남은
술의 여운만이 떠오르네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일장춘추, 반복되는 허영뿐이나
다시 개화를 기다리리
청주 한 병, 먼지 덮인 몸
남은 여생 후회는 없으리
사라지는 추억 속에 남겨진 건
맘 속 술의 여운 뿐이네
사라지는 추억 속에 남겨진 건
맘 속 술의 여운 뿐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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